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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설교
주일·찬양·수요 예배의 말씀을 다시 듣고 묵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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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찬양예배
2025-12-21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을 기준으로 삼고 따르는 삶 (요한복음 8:12)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을 기준으로 삼고 따르는 삶
예수님은 요한복음 8장 12절을 통해 자신을 '세상의 빛'이라고 선언하시며, 우리 삶의 유일한 기준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이 기준이 된다는 것은 교회 안에서뿐만 아니라 세상 속 일상에서도 말씀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을 진정으로 따르는 자는 단순히 예수님을 머리로 알거나 감정적으로 경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삶의 모든 선택과 행동에서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설교자는 안산에서 중국집을 운영하며 고된 일상 속에서도 새벽기도와 말씀 순종의 삶을 지켜낸 한 집사님의 간증을 소개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어둠이 아예 없는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어둠이 가득한 세상 속으로 들어가 그곳을 빛으로 변화시키는 삶입니다. 빛이신 주님이 기준이 될 때 우리는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길을 잃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게 됩니다. 청중은 자신의 삶에서 예수님이 진정한 기준인지 점검하고, 말씀대로 살아감으로써 주님이 주시는 참된 기쁨과 소망을 경험해야 합니다.
손전등이 아닌 태양이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제자 훈련
설교자는 자신을 돌아보며 예수님을 내 삶의 모든 영역을 비추는 '태양'이 아닌, 내가 원하는 곳만 비추는 '손전등'처럼 대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자신의 안락과 평강을 기준으로 삼고 살아갈 때가 많기에 철저한 회개와 동행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어서 고아 출신으로 중국집 배달원 자리를 거쳐 목회자가 된 한 목사님의 중고등부 사역 간증을 소개합니다. 이 목사님은 예배가 죽어 있는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3개월간 상복을 입고 예배를 드리며 '너희가 예배에서 예수를 죽였다'고 선포했습니다. 이후 아이들은 회개하고 군복을 입은 목사님과 함께 말씀, 기도, 예배의 철저한 제자 훈련을 받으며 변화되었습니다. 소외되고 상처받았던 20명의 아이들이 예수님으로 만족하는 제자가 되자, 부서가 300명으로 부흥하고 그중 9명이 목회자가 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성탄절을 맞아 우리는 예수님을 단순한 손전등이 아닌 우리 삶의 태양이자 왕으로 모셔 들여야 합니다. 주님을 온전히 따르고 종으로 섬길 때, 우리의 가정과 공동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