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s
예배·설교
주일·찬양·수요 예배의 말씀을 다시 듣고 묵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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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찬양·수요 예배의 말씀을 다시 듣고 묵상할 수 있습니다.
주일예배
2026-01-25
예수 안에서 확정된 미래를 누리며 살아갑시다 (요한복음 14:6)
예배를 여는 찬양과 신앙고백
예배의 시작을 알리며 온 회중이 한목소리로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참 고마운 친구 나의 예수님" 찬양을 통해 우리의 약함과 실패가 주님 안에서 자랑과 간증이 됨을 고백합니다. 이어서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며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선포합니다. 성도들은 자격 없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묵상하며 예배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는 기도를 통해 분주했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기를 간구합니다. 이 시간 우리의 심령이 하나님의 은혜의 물결에 온전히 올려지기를 소망합니다.
준비 찬양과 대표 기도
"사랑한다 말하시네" 찬양을 부르며 아무런 자격도 소망도 없는 우리를 자녀 삼아 주신 주님의 한없는 사랑을 깊이 누립니다. 조재문 장로님이 대표로 단상에 올라 한 주간의 삶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새해를 시작하며 마주한 현실의 무게와 두려움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을 향해 시선을 고정하기를 간구합니다. 영천중앙교회가 지역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성도들의 믿음이 말씀 위에 굳건히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이어서 오늘 선포될 요한복음 14장 1절부터 6절까지의 말씀을 온 회중이 교독하며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입니다. 성도들은 선포될 생명의 말씀이 삶의 방향이 되고 순종의 열매를 맺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준비합니다.
예수 안에서 확정된 미래와 천국의 실제
목사님은 "예수님 안에서 나의 미래는 잘되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시작하며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갇힌 현대인들의 모습을 짚어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불안을 조장하며 스펙과 물질에 집착하게 만들지만, 성경은 우리의 미래가 예수 안에서 이미 영광스럽게 확정되었다고 선포합니다. 주님은 요한복음 14장 2절을 통해 우리를 위해 거처를 예비하러 가셨다며 실제적인 천국의 약속을 주십니다. 동시에 요한계시록 20장 15절을 인용하여 지옥의 실제를 엄중히 경고하시는데, 이는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절박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C.S. 루이스의 변증처럼 천국과 지옥은 이 땅에서의 선택과 과정이 이어지는 인과법칙의 최종 종착지입니다. 유일한 목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믿고, 이미 보장된 영광스러운 미래를 확신하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예수 안에서의 누림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자신이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시며 인생의 원인과 과정, 결과를 모두 책임지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세상은 행위(Doing)를 통해 존재(Being)를 증명하라고 요구하지만, 복음은 우리가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증명된 존귀한 자녀임을 선포합니다.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는 강박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삶을 누릴 수 있으며, 주님 안에서 능동적인 감사가 흘러나오게 됩니다. 마지막 승리라는 결과가 이미 확정되어 있음을 아는 사람은 인생의 중간 과정에서 겪는 고난과 실패에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성도들은 이미 승리한 인생임을 기억하며, 불안해하기보다 예수 안에 거하며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과 자유를 누려야 합니다. 주님이 주신 이 놀라운 복음의 소식을 삶의 가장 아름다운 소식으로 삼고 살아갑시다.
하나님의 시선 회복과 결단의 기도
목사님은 서울의 붐비는 출근길 지하철을 타며 좁은 시야를 넓히고 영적 훈련을 했던 개인적인 경험을 나눕니다. 우리 역시 자신의 고민과 염려라는 좁은 감옥에 갇히기 쉽기에, 의식적으로 하나님의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객관적 시선을 회복해야 합니다. 예배와 기도, 찬양은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하고 좁은 울타리를 벗어나게 만드는 거룩한 도구입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내 삶을 바라볼 때 염려와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지며, 감사가 믿음의 고백이 되어 삶 속에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설교를 마치며 성도들은 나를 증명하려던 피곤한 삶의 짐을 내려놓고, 이미 승리한 자녀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이 책임지시는 인생임을 확신하며 매일의 삶을 천국 잔치처럼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봉헌과 축도로 마치는 예배
설교 후 성도들은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을 부르며 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과 동행할 것을 결단합니다. 이어서 정성껏 준비한 예물을 하나님께 봉헌하며, 이 물질이 복음의 씨앗이 되어 생명의 열매를 맺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은 질병과 삶의 문제로 고통받는 환우들과 성도들을 위해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이 임하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새로 등록한 성도들을 온 교회가 사랑으로 환영하고 축복하며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눌 것을 다짐합니다. 마지막으로 목사님의 축도를 통해 온 성도가 삶의 자리로 파송되며, 예수 안에서 확정된 미래를 누리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성도들은 교회 소식과 광고를 확인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학교와 이웃의 경조사를 위해 함께 기도하기로 마음을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