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s
예배·설교
주일·찬양·수요 예배의 말씀을 다시 듣고 묵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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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찬양·수요 예배의 말씀을 다시 듣고 묵상할 수 있습니다.
주일예배
2026-04-12
창세기 1:26-28을 통해 창조 목적과 예배를 통한 형상 회복을 전합니다.
찬양과 신앙고백으로 여는 예배
예배의 시작을 알리는 찬양 '성령이 오셨네'를 부르며 성령님의 임재를 간구합니다. 억눌린 자에게 자유를 주시고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며 온 회중이 한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목도와 기원 예배를 통해 세상의 염려를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볼 것을 다짐합니다. 찬송가 10장을 부르며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을 찬양하고 거룩한 마음을 구합니다. 사도신경을 통해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에 대한 신앙을 고백합니다. 이어서 '당신의 마음 있는 곳에'를 찬양하며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성도들의 마음과 눈물이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대표 기도와 말씀 봉독
장로님의 대표 기도를 통해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력에 감사하며 한 주간의 삶을 돌아봅니다. 말로는 동행을 고백하면서도 현실의 염려를 더 크게 보았던 연약함과 욕심을 회개합니다. 성도들이 어둠의 수렁과 상처에서 벗어나 새 생명의 길을 걷고, 육신과 심령의 치유를 경험하기를 간구합니다. 교회가 사람의 방법이 아닌 말씀과 기도 위에 서며, 사랑과 겸손이 넘치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담임목사님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말씀의 권세를 더해주시기를 구하며, 모든 직분자가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주신 하나님의 말씀인 창세기 1장 26절부터 28절까지의 성경 구절을 온 회중이 경건한 마음으로 교독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인간 창조의 목적
지난 부활절에 성도들이 흰옷과 한복을 입고 예배드린 아름다운 전통을 언급하며 설교를 시작합니다. 목사님은 앞으로 3주간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에 대한 신앙의 기초를 다루며 교회의 좋은 전통을 세우고자 합니다. 창세기 1장 26절의 '우리의 형상'이라는 표현을 통해 창조 이전 삼위일체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과 교제를 설명합니다. 요한복음 17장과 고린도전서 8장을 인용하며, 하나님은 결핍이 아니라 흘러넘치는 사랑으로 인간을 창조하셨음을 밝힙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공동체 안에서 사랑을 나누고, 세상을 하나님의 성품으로 다스리도록 지음 받았습니다. 성도들이 가정과 일터, 교회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며 그분의 사랑 안에 거하기를 권면합니다.
죄로 인한 왜곡과 예배를 통한 회복
인간의 죄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이 파괴되고, 스스로 신이 되려 하면서 관계가 깨어졌음을 지적합니다. 다스려야 할 물질과 세상의 것들에 도리어 지배당하는 왜곡된 현실을 설명합니다. 이러한 파괴된 창조의 목적과 하나님의 형상은 오직 예배를 통해서만 온전히 회복될 수 있습니다. 예배에서 하나님의 회복과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경외심'이 필수적입니다. 예배는 내 중심적인 요구를 해결하는 자리가 아니라, 신성한 하나님 존전 앞에 나아가는 자리여야 합니다. 교회의 크기나 유명세보다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가득한 교회가 되는 것이 진정한 가치임을 강조합니다. '감자탕 교회'의 사례를 통해 예산을 이웃에게 흘려보내며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낸 선한 전통을 소개합니다.
결단 기도와 봉헌 및 축도
설교를 마무리하며 성도들이 예배를 통해 창조 목적을 회복하고 이웃에게 사랑을 흘려보내기를 축원합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지 못했던 연약함을 회개하고, 예배 속에서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통성으로 기도합니다. 예배에 쓰임받는 자들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높이기를 간구하는 목회자 기도를 드립니다.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를 부르며 쓸데없는 자를 구속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준비한 예물을 하나님께 봉헌하며, 이 예물이 하나님 나라와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귀하게 쓰이기를 기도합니다. 교회 소식과 광고를 전한 후, 예수님 안에서 잘되고 있음을 선포하고 목사님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