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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설교
주일·찬양·수요 예배의 말씀을 다시 듣고 묵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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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2025-12-03
시편 2:11-12을 통해 하나님이 가까이 하시는 자의 세 가지 영적 태도를 배웁니다.
하나님이 가까이 하시는 복과 경외의 태도
설교자는 성도들을 축복하며 하나님과의 관계의 깊이에 대해 설명합니다. 성경 시편 2편 1절에서 10절은 하나님이 멀리하시는 자들에 대한 심판을 경고하지만 11절과 12절은 하나님이 가까이하시는 자들의 복을 대조하여 보여줍니다. 참된 복은 하나님이 우리를 가까이하시는 것이며 그 친밀함 속에서 보호와 은혜가 흘러나옵니다. 하나님이 가까이하시는 자들은 특별한 영적 태도를 가지고 있는데 첫 번째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섬기며 떨며 즐거워하는 태도입니다. 이는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크심에 압도되면서도 그분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확신을 동시에 가지는 거룩한 전율을 의미합니다. 다윗은 시편 8편 3절과 4절을 통해 광활한 하늘과 별들을 보며 자신을 돌보시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찬양했습니다. 성도들은 우주보다 크신 하나님이 자신을 안고 계심을 기뻐하며 경외하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삶의 주권을 맡기고 주님의 품으로 피하는 태도
두 번째 영적 태도는 시편 2장 12절 말씀처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입맞추는 것입니다. 이는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님을 인정하고 왕 되신 주님께 삶의 주도권을 넘겨드리는 항복의 태도를 뜻합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성공과 욕망에 입맞추라고 유혹하지만 우리는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셔야 합니다. 주님께 항복하는 것은 자유를 억압당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한 인생의 운전대를 안전한 주님께 맡기는 축복입니다. 세 번째 태도는 인생의 위기와 문제가 닥쳤을 때 여호와께 피하는 태도입니다. 피한다는 것은 위험 속에서 아이가 엄마 품으로 달려가 안정감을 얻듯이 자신의 상황을 강한 존재이신 하나님께 의탁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비바람이 몰아칠 때 내 힘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예배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품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이러한 세 가지 영적 태도를 삶에 장착할 때 우리는 세상의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와 사랑을 누리는 복된 인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