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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설교
주일·찬양·수요 예배의 말씀을 다시 듣고 묵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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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찬양예배
2025-11-16
찬양으로 감사를 고백하며 은혜를 나누는 추수감사 찬양제 (시편 92:1)
감사의 완성인 찬양의 능력
설교자는 시편 92편 1절을 바탕으로 감사가 단순히 마음의 태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찬양을 통해 공식적으로 표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찬양은 감사의 완성이며, 우리의 기도와 말씀, 그리고 전반적인 신앙을 강화시키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설교자는 과거 청소년 집회에서 방황하던 아이들이 찬양을 통해 입술의 고백이 바뀌고 눈물로 회개하게 된 일화를 소개하며 찬양의 실제적인 능력을 증거합니다. 찬양은 우리에게 기쁨을 되찾아 주고, 묶인 것을 풀며, 어둠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합니다. 다가오는 기관별 찬양대회가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나님을 높이는 축제가 되기를 권면합니다. 성도들이 찬양하는 중에 은혜를 받고 영적 회복을 경험하기를 간절히 축원하며 설교를 마무리합니다.
추수감사 찬양제의 시작과 남선교회의 찬양
예배와 설교가 끝난 후, 박경민 전도사의 사회로 2025년 추수감사절 기관별 감사 찬양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심사위원으로 담임목사인 김선찬 목사와 김태근 목사가 소개되며 축제의 분위기가 고조됩니다. 첫 번째 순서로 1남선교회가 무대에 올라 작년 영상과 비교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를 찬양합니다. 이들은 율동과 함께 전심으로 찬양하며 성도들에게 큰 기쁨과 웃음을 선사합니다. 이어지는 두 번째 순서인 2남선교회는 인원 부족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곡을 변경하여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을 부릅니다. 비록 세 명의 적은 인원이었지만, 장군 같은 웅장한 목소리로 예배당을 가득 채우며 큰 은혜를 끼칩니다.
행복한 고백과 소망을 담은 찬양
세 번째 순서로 3남선교회가 무대에 올라 기타 반주에 맞추어 '행복'이라는 찬양을 진솔하게 부릅니다. 가사 하나하나에 마음을 담아 부르며,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자체가 진정한 행복임을 고백하여 성도들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네 번째 순서로는 오랜 세월 교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베드로회가 나와 '저 높은 곳을 향하여'를 찬양합니다. 이들의 중후하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는 교회를 향한 사랑과 천국 소망을 느끼게 하며 큰 박수를 받습니다. 다섯 번째 순서인 1여전도회는 '주님 내 길 예비하시니'를 찬양하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는 고백을 드립니다. 각 기관의 찬양은 단순한 노래를 넘어 하나님을 향한 아름다운 신앙 고백으로 이어집니다.
생명력 넘치는 찬양과 요게벳의 모성
여섯 번째 순서로 2여전도회가 무대에 올라 '생명 주께 있네'를 역동적이고 생기 넘치는 모습으로 찬양합니다. 청년부 못지않은 열정과 에너지로 온 몸을 다해 찬양하는 모습에 온 예배당이 진동하며 성도들에게 큰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일곱 번째 순서인 3여전도회는 성경 속 모세의 어머니 이야기를 담은 '요게벳의 노래'를 준비하여 무대에 오릅니다. 이들은 갈대상자에 아이를 담아 보내야 했던 어머니의 간절한 마음을 연극적인 요소와 함께 애절한 목소리로 표현합니다. 자녀의 삶을 온전히 하나님의 손에 맡긴다는 신앙 고백이 담긴 이 찬양은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리며 깊은 감동과 눈물을 자아냅니다. 성경 말씀이 눈앞에서 살아 숨 쉬는 듯한 은혜로운 무대로 찬양제의 절정을 이룹니다.
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찬양제의 결실
마지막 순서로 한나회가 무대에 올라 '예수님이 말씀하시니'를 찬양하며 우리의 모든 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합니다. 모든 기관의 찬양이 끝난 후, 심사 결과 발표를 통해 3위는 1남선교회, 2위는 2여전도회, 그리고 영예의 1위는 깊은 감동을 준 3여전도회가 차지합니다.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참여한 모든 기관에게 추수감사상이 수여되며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목회자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모든 기관이 훌륭했으며,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었다고 격려합니다. 성도들이 날마다 삶 속에서 찬양이 넘쳐나기를 축복하며, 하나님의 임재와 회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침 기도로 모든 행사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