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s
예배·설교
주일·찬양·수요 예배의 말씀을 다시 듣고 묵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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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찬양·수요 예배의 말씀을 다시 듣고 묵상할 수 있습니다.
주일예배
2026-04-26
성령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참된 믿음을 회복합시다 (요한복음 5:19).
예배의 부름과 찬양
예배의 시작을 알리는 묵도와 찬양으로 온 성도가 하나님의 임재 앞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은 한 번도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시고 공평과 은혜로 지키시는 신실한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사도신경을 통해 신앙을 고백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통치를 기뻐하는 예배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자신들의 마음과 눈물이 머물기를 찬양으로 고백합니다. 세상의 염려를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만을 바라보며 예배에 집중합니다. 입술의 고백을 넘어 전 인격이 주님의 다스림을 받기를 소망하며 온전한 예배를 드립니다.
대표 기도와 성경 봉독
박상일 장로의 대표 기도를 통해 한 주간의 삶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예배를 올려드립니다. 현실의 어려움과 불안 속에서도 시선을 주님께 고정하고 주님의 뜻을 먼저 구하기를 결단합니다. 이 땅의 교회들이 낮아짐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낙담이 소망으로 변하고 포기가 희망으로 바뀌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구합니다. 이어지는 성경 봉독에서는 요한복음 5장 19절과 사도행전 10장 38절의 말씀을 함께 읽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령과 능력의 기름 부으심을 받아 선한 일을 행하셨음을 말씀을 통해 확인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삶
설교자는 지난주에 나눈 하나님의 창조 목적과 예수님이 여신 십자가의 길을 다시 한번 정리합니다. 예수님이 가신 순종과 사랑의 길은 인간의 힘만으로는 가기 어렵기에 성령님이 필요합니다. 요한복음 5장 19절을 통해 예수님조차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과 동행하셨음을 강조합니다. 사도행전 10장 38절처럼 성령님이 임하실 때 비로소 예수님의 사역이 온전해질 수 있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참된 믿음을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제자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 충만을 받은 후에야 비로소 순종의 길을 갈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성령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임하시는 성령
성령 충만을 받기 위해 가장 중요한 자세는 자신의 힘을 빼고 한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5장 3절의 말씀처럼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성령이 임하십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죽음 앞에서 자신의 무력함을 깨닫고 절망했을 때 성령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설교자는 성도들이 자신의 힘으로 살 수 없음을 깨닫고 영적인 절망과 회개를 경험하기를 촉구합니다. 신앙은 나의 결단과 의지로 자라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정체성을 올바르게 아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행하신 구원의 역사 안에서 나 자신을 발견할 때 참된 성장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참된 믿음의 생활
종교 생활과 참된 믿음 생활의 가장 큰 차이점은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종교 생활은 자기를 증명하고 대가를 바라는 이기적인 마음에 머물지만, 믿음 생활은 오직 사랑으로 행합니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면 헌신과 봉사가 의무가 아닌 기쁨과 즐거움이 됩니다. 적당히 믿고 적당히 사랑하려 할 때 신앙생활은 복잡해지고 갈등과 고난이 찾아오게 됩니다. 설교자는 성도들에게 매일 아침 말씀과 기도로 주님의 뜻을 구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기를 권면합니다. 자신의 메마른 마음을 성령님께 솔직하게 고백하고 주님의 따뜻한 위로와 인도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결단 기도와 축도
설교를 마치고 온 성도가 한 목소리로 하나님만을 온전히 사랑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통성으로 기도합니다. 찬송가 191장을 부르며 좁은 길을 걸어갈 때도 성령님이 함께하심으로 늘 기뻐할 것을 다짐합니다. 봉헌 기도를 통해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드려진 예물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이기를 간구합니다. 새로 등록한 새가족을 온 교회가 기쁨과 사랑으로 환영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금요 기도회와 다음 주에 있을 온세대 야외 예배 등 교회의 주요 광고 사항을 성도들에게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목사의 축도를 통해 성령님과 동행하며 세상 속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