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s
예배·설교
주일·찬양·수요 예배의 말씀을 다시 듣고 묵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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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찬양·수요 예배의 말씀을 다시 듣고 묵상할 수 있습니다.
주일예배
2025-11-16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축복의 문을 여십시오 (골로새서 2:7)
예배의 부름과 신앙 고백
예배는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는 찬양으로 시작되며 온 성도가 한마음으로 창조주 하나님께 집중합니다. 인도자는 여호와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선포하며 추수 감사 주일 예배의 자리로 성도들을 초청합니다. 성도들은 찬송가 18장을 부르며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죄인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이어 사도신경을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와 유일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고백합니다. 교독문 106번을 교독하며 상심한 자를 고치시고 상처를 싸매시는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마지막으로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고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신다는 고백으로 신앙의 기초를 다집니다.
대표 기도와 세례 서약
성도들은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를 찬양하며 거룩하신 주님의 보좌 앞으로 겸손히 나아갑니다. 장로님은 대표 기도를 통해 아름다운 가을 계절을 주시고 풍성한 오곡백과를 수확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새로 부임하신 목사님에게 영육의 강건함과 담대함을 주셔서 제단이 크게 부흥하기를 간구합니다. 성도들의 무거운 짐을 가볍게 하시고 기쁨으로 돌아가는 복된 주일이 되기를 마음 모아 기도합니다. 이어 거룩한 세례식을 거행하기 앞서 세례 대상자들의 신앙 고백과 서약이 진행됩니다. 대상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자이심을 믿고 교회의 의무를 다할 것을 엄숙히 서약합니다.
세례식과 성찬 예식
목사님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네 명의 성도에게 세례를 베풀고 영천중앙교회의 세례 교인이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온 성도는 한 가족이 된 이들을 축하하며 뜨거운 박수와 꽃다발로 환영합니다. 이어 고린도전서 11장 23~26절 말씀을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제정하신 성찬식이 거행됩니다. 성찬의 떡과 잔은 우리를 위해 찢기신 주님의 몸과 흘리신 언약의 피를 상징하며 이는 주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성도들은 떡과 잔을 나누며 세상 풍파에 지친 몸과 영혼이 다시 회복되는 은혜를 경험합니다. 성찬을 마친 후 성도들은 사명의 자리에서 주님을 드러내는 축복의 통로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감사로 여는 축복의 문
오늘의 본문 말씀인 골로새서 2장 7절을 통해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는 메시지가 선포됩니다. 신앙이 성숙할수록 그 증거는 수동적 감사에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감사로 변화하게 됩니다. 믿음의 뿌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깊이 박힐 때 비로소 풍성한 감사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감사를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선택하고 실행해야 하는 명령으로 제시합니다. 불평은 결핍에 집중하게 만들지만 감사는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이미 받은 은혜에 시선을 고정시킵니다. 마음에 염려와 두려움을 비워내고 감사를 채울 때 우리는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게 됩니다.
봉헌과 결단, 그리고 축도
성도들은 지금까지 지내온 모든 것이 주의 크신 은혜임을 고백하며 준비한 예물을 하나님께 봉헌합니다. 목사님은 드려진 예물이 복음 전파와 상한 심령의 회복을 위해 귀하게 쓰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성도들의 시간과 재능, 삶 자체를 주님께 드리며 각 가정과 일터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오후에 진행될 추수 감사 찬양제와 정책 당회 등 교회의 주요 소식과 성도들의 결혼 소식을 광고합니다. 온 성도는 서로를 향해 예수님 안에서 잘되고 있음을 선포하며 사랑과 감사의 인사를 나눕니다. 마지막으로 주기도문송을 함께 부른 후 목사님의 축도로 추수 감사 주일 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칩니다.